2010년 02월 08일
[컴패션] 아이티영상. 혼자가 아니에요



지난 사십년간 아이티와 함께한 것처럼
컴패션은 아이티의 무너지고 찢긴 가슴을 함께 만지며 두발로 굳건히 일어설 때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한 아이를 마음으로 양육해주시는 후원자님 한분한분,
아이티를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보내주시는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투명성,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아이를 품는 스탭들을 믿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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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ugnug | 2010/02/08 20:33 | Story of Compassion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1월 13일
[컴패션밴드] 컴패션밴드 1집 발매!

한국컴패션을 통해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자원하여 모인 컴패션밴드가 드디어 앨범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모두 100% 자원봉사로 참여하였고, 수익금은 전액 컴패션을 통해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됩니다.
이 앨범은 바로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앨범이 될 것 입니다.


영상- Amazing Story
후원자 김세진군과 후원어린이 넬디의 이야기.. 11월 20일 감동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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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ugnug | 2009/11/13 10:02 | Story of Compassion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1월 13일
[컴패션밴드] 컴패션밴드 1집 - 앨범 Making + Interview





한국컴패션을 통해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자원하여 모인 컴패션밴드가 드디어 앨범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모두 100% 자원봉사로 참여하였고, 수익금은 전액 컴패션을 통해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됩니다.
이 앨범은 바로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앨범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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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ugnug | 2009/11/13 09:58 | Story of Compassion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0월 28일
컴패션밴드의 첫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컴패션밴드 1집이 드디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타이틀곡 주영훈 음악감독님이 만드신 곡 '사랑하기 때문에' 뮤직비디오에 컴패션밴드와 후원자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뮤직비디오도 기대되고.. 앨범도 정말 기대되네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많은분들이 함께 만든 앨범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이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누길 기대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웃을 수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차인표 부부 등 톱스타들, 컴패션 밴드 뮤비 노개런티 ]




차인표-신애라. 션-정혜영. 주영훈-이윤미 부부. 박예진. 구준엽. 송은이. 정가은 등 스타들이 컴패션 밴드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노개런티로 동참하며 선행을 베풀었다.

이들은 지난 24일 열린 컴패션 밴드의 노래 ‘사랑하기 때문에’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했다. 컴패션 밴드는 2006년 차인표가 전 세계의 굶주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만든 조그만 밴드였지만. 현재 수많은 스타 120여명이 참여하는 무료 자원 봉사 밴드로 성장했다.


이번 컴패션 밴드의 뮤직비디오에는 연예인을 비롯해 프로듀서. 엔지니어. 재킷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안무가 등이 모두 100% 노개런티로 참여했으며 노래의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촬영 장소인 쉐라톤 워커힐 호텔 측 역시 컴패션 밴드의 좋은 취지에 동참해 장소를 무료로 제공했다. 컴패션 밴드는 다음 달 20일 새 앨범 발매와 관련한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을 연다.



김상호기자

제공|심티컴퍼니
by nugnug | 2009/10/28 19:46 | Story of Compassion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0월 18일
[컴패션탐구생활] 결연취소편

컴패션을 통해 한 아이를 후원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후원자 한분한분 후원받고 있는 어린이 한명한명 수많은 의미와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컴패션이 하는 일을 보면 아이들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옮겨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온전히 양육되는 소중한 희망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고 그 안에서 사랑받는법과 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그리고 가정과 지역사회 그 나라를 위해 헌신된 리더로 성장합니다.
결연취소라는 한가지 이슈를 컴패션탐구생활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컴패션탐구생활] 결연취소편


[후원자편]

컴패션행사에서 서정인목사님의 설교와 영상, 그리고 컴패션밴드의 공연을 보고 마음이 움직여 시작하게된 후원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후원금은 기억에서 잊혀질 때도 있지만 간혹 생일선물금이나 크리스마스 선물금으로
더 많은 후원금이 빠져나갔을 때 "어! 이거머야?!"하고 깜짝 놀랐다가.. 아... 아이의 생일이구나.. 하며 기쁘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가끔 오는 아이의 편지
편지에 전해지는 아이의 소식에 잠시 들뜨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컴패션에서 온 봉투를 올려놓고 몇일을 지나도 뜯어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답장할 수 있는 여분의 편지지와 반송봉투가 보이지만, 답장은 가끔 하거나 웬지 안하게 됩니다.
답장을 한두번 안하다 보니 딱히 할 얘기도 없고, 답장을 하는게 웬지 더 미안합니다.
몇달이 지나도 특별히 뿌듯한 기분이나 성취감이 들지않습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연을 취소해버릴까 하다가 아이에게 미안함과 여러가지 이유로 갈등이 됩니다.
십년이상 계속 한 아이를 후원해야한다는 부담감에 더 좋은 후원자를 만나게해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듭니다.
후원금을 못내게 되었습니다. 미납금이 몇번 생겼습니다.
내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지금, 결연을 취소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결심합니다.



[어린이편]

1. 인도네시아의 한 어린이의 이야기

컴패션에서는 학교도 마음껏 갈 수 있도록 교복도 사주고, 친구들과 노래하고 그림도 그리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항상 컴패션에 등록된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신발도 신고있고, 간식도 먹는 친구들을 보면 그저 한없이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드디어 컴패션에 등록되게 되었습니다!
컴패션에서 처음으로 건강검진도 받고, 재미있는 수업들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에 대해 처음으로 듣게 되었고, 말씀을 듣고 찬양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컴패션에 등록되고 저는 후원자님이 없었습니다.
처음 컴패션에 등록되면 후원자님이 결연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하거든요.

우리가 제일 기다리는 시간은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편지를 나눠주는 날입니다.
선생님이 한명 한명 이름을 부르면 편지를 받는 아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편지를 받고 모두함께 설레이며 읽어봅니다.
미국이나 영국 후원자님인 아이들은 편지를 자주 받아요.
편지와 함께 예쁜 공책이나 스티커도 많이 받는데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정도로 부러웠답니다.
한국이나 이탈리아 후원자인 아이들은 편지를 많이 못받아요.
그쪽 나라분들은 많이 바쁘신지 답장을 잘 안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는 이 시간이 너무 부러웠어요.
나도 후원자님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말들을 써주실까? 라고 상상해보았어요.
편지를 나눠주시면 후원자님께 편지쓰는 시간을 갖아요.
다들 사랑하는 후원자님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어요.
저는 후원자님이 없는대도 그냥 편지를 썼답니다.
상상속에 후원자님을 그리면서 편지를 썼어요.

제가 이렇게 후원자님을 기다린지 2년이 흘렀어요.
저는 왜 이렇게 결연이 안되는 걸까요?
제가 예쁘지 않아서일까요?
저는 후원자님을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2년이 흘러서 드디어 저에게도 후원자님이 생겼답니다!
제가 상상한대로 후원자님은 저에게 편지도 써주시고, 예쁜 공책도 보내주시고
생일과 크리스마스에는 선물도 보내주셨어요.
무엇보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를 무척 사랑해주셔서 저는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고 매일매일 기도해요.
하나님이 저에게 너무 큰 선물을 주셔서 저는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2. 방글라데시의 한 어린이의 이야기

저는 컴패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제일 좋은 것은 컴패션을 통해 후원자님을 만난 이후로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학교를 갈 수 있어요.
저는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림그리는 것도 좋아해요.
저에게는 후원자님이 캐나다에 계세요.
저는 매일매일 기도하고, 편지쓰는 시간에 항상 열심히 편지를 쓰고 예쁘게 그림을 그려요.
몇년이 지났지만, 한번도 답장해 주신적이 없어요.
저는 후원자님이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은데 왜 한번도 답장해주시지 않는 걸까요?
얼마전 한국에서 우리들을 보러 오셨었어요.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더욱 제 후원자님이 보고싶었어요.
저는 제 후원자님께 꼭 전해달라고 정성을 다한 그림을 전해드렸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편지를 받아보고 싶다고 꼭 전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한국분들이 저의 이야기를 꼭 전해주시기로 약속하고 가셨어요.
이제 저도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꼭 사랑한다고 이렇게 잘 자라고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다시 후원자편]

우연히 같이 컴패션 행사에서 결연한 친구와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미납도 생기도 부담도 되서, 결연을 취소할까 생각중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처한 가난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얼마나 후원자님을 자랑하고 편지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편지 번역봉사를 통해 후원자님들과 아이들의 수많은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내 삶에 들어온 아주 작은 불빛 하나를 아무 생각없이 꺼버리려고 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아이에게 미안해졌습니다.
집에 돌아와 여기저기 던져지고 꽂혀있던 편지들을 정리해 다시 읽어봤습니다.
컴퓨터를 키고 컴패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아이에게 편지를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작지만 큰 이야기들을 이어갈 생각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어디선가 들은 어린이도 성장하고 후원자도 성장한다는 말이 다시한번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도 그리고 나 자신도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오랜만에 기분좋은 일이 생긴 하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편지쓰기, 후원신청 등등 -> www.compassion.or.kr







by nugnug | 2009/10/18 20:05 | Story of Compassio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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