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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5일
![]()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신나는 포인세티아를 샀습니다. 아직까지도 크리스마스가되면 설레이고 흰눈을 기다리게 되고 좋은일이 일어날 것같은 가슴 두근두근한 기다림에 젖어들게 되더군요. 작년에도 이 녀석들을 보면서 무척이나 흐믓했던 기억이 납니다. 새빨갛던 잎들이 떨어지고, 초록색의 가녀린 잎들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더니 봄, 여름 햇살을 가득담고 거의 두배 크기로 무럭무럭 자라주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통풍도 잘 안되고, 흰가루와 쇳가루날리고, 공기도 많이 나쁜데 햇살만큼은 끝내줘서 잘 자란것 같습니다. 여름에 무척더운데.. 온실효과인가봅니다. ![]() 다시 새빨간 잎을 만들기 위해서 검은 비닐을 씌워야한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해줘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안간힘을 쓰며 마지막까지 담아내는 잎새가 가여워서요. 속살 하나하나에 투명하게 담아낸 햇빛만큼 이 녀석도 기분이 좋겠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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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생김도 이쁘지만 눈망울이 정말 ..
by 루메나스 at 09/21 ㅎㅎㅎ 이쁘죠? by nugnug at 09/11 ㅠㅠ하악 진짜 궁극이네요 by 블루 at 09/08 따뜻하게 보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 by 주연 at 09/05 황보혜정양 아리송 대박날것같다. 화이팅.. by thsqntnr at 08/21 아.. 영문판 책표지입니다. by nugnug at 08/12 저 위에 표지는 알겠는데 아래 저건 뭔가.. by 앨리스 at 08/12 아웅...너무 사랑스러워요~~ by delicious feelings at 08/10 이런 ㅋㅋ by nugnug at 08/10 마지막 두장의 사진을 보면 너구리가 개.. by 김우측 at 08/1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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